오픈 명상록 (Open Meditation)이용문의 (To Council)

희망의 믿음

[필수영상]

낮이 가고 밤이 오더라도 태양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해일과 광풍이 몰아치는 폭풍우 너머에도
분명히 태양은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폭우와 끝없는 홍수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장마철 먹장구름 너머에도
태양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단지 어둠의 저편에서 쉬지 않고 광명을 비추고 있으며
아무리 먹구름이 하늘을 가려도 맑고 밝게 빛나는 태양 너머
광활한 우주는 그대로 무한합니다.

 

 

하늘에 나타나는 현상은 오고 가는 것,
하지만 오고 가는 것 너머에는 오지도 가지도 않는 불변한 바탕이 있습니다.

불변한 진리는 많은 이름으로 불리워지지만
진리의 광명을 희망이라 불러도 좋겠습니다.

 

 

어둠과 삐뚦의 현상은 사필귀정한 우주의 섭리에 따라
반드시 정립성화 될 것입니다.

희망을 신념 하십시오.

희망은 반드시 구원과 해방의 광명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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